(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교육청 학생예술문화회관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생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연극 '내일은 내일에게'를 선보인다.

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청소년 연극 '내일은 내일에게'를 상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김선영 작가의 장편소설 '내일은 내일에게'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저마다의 고민과 상처를 지닌 청소년들이 불확실한 미래와 꿈을 마주하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배우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연극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극에 직접 참여하며, 작품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학생예술문화회관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청소년기의 고민과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