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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중등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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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국제언론인클럽=최수경기자] 부산진구는 관내 중등부를 대상으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청소년센터(가야, 부전, 전포) 3개소를 찾아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디지털 시민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60여 명이 참석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디지털시민성(내 마음대로 올릴 자유 VS 내 허락 없이 안 올라갈 권리)을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표현의 자유와 사생활 보호 등 디지털 인권 이해 교육과 더불어 학생들이 직접 밈(Meme)을 만들어 보고 토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 다수는 디지털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아동 권리로 ‘개인정보를 보호받을 권리’를 꼽았다.

김영욱 구청장은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행복한 부산진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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