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14일 오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할린동포,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 37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19년부터 8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재단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취약계층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왔다고 설명했다.
전달식에는 하재상 본부장, 오송종합사회복지관 유응모 관장, 한인회 김정욱 회장이 참석했으며, 샤인머스캣이 각 가정에 전달됐다.
재단은 전달 물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도 도모했다고 전했다.
재단은 이번 활동과 연계해 9월 22일 임직원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앞으로지역사회 수요에 맞춘 사회공헌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