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최영규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9월부터 릴레이 특강 '영등포 지식人'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구민들이 인문,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서울대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강은 9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강의는 교육, 역사, 도시, 경제, 음악, 미술, 심리, 환경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된다.
강연자로는 이준구 명예교수, 민은기 교수, 곽금주 교수 등 방송과 저술 활동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서울대 교수진 8명이 참여한다.
첫 강의는 16일 김동일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가 '지능이란 무엇인가: 지혜롭게 사물을 보는 법'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23일에는 허성도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명예교수가 '우리 역사를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을, 30일에는 김세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도시 관측소: 공간과 사람을 보는 감각들'을 주제로 강연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회차별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구청 누리집의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YDP미래평생학습관(02-2670-7581)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대한민국 대표 석학들의 강연을 구민에게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영등포구와 관련된 생활 불편이나 정책 제안, 아이디어 등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