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제뉴스) 이진화 기자 = 강원관광재단이 9월 19일 18시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약 200명을 대상으로 '별빛요가' 행사를 연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이 강원의 대표 야간관광 및 웰니스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별빛요가'는 초가을 저녁 자연 속에서 요가와 명상을 통해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에게는 춘천의 주요 관광지, 먹거리, 숙박시설 등 다양한 관광정보도 제공된다.
재단은 이를 통해 야간관광과 웰니스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 경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면 호수별빛페스타'가 열리는 장소에서 진행되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자 춘천사랑상품권 5,000원도 참가자에게 지급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행사 전후로 춘천의 식음료, 관광, 여가시설을 이용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해 프로필 촬영, 식물 화관 만들기, 자연 식물로 그림 그리기, 애완돌 만들기, LED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임산부를 위한 별도 공간도 마련해 안전과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8일 영월 청령포원에서 열린 '별빛요가'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사전접수 시작과 동시에 150명이 조기 마감됐다.
재단은 현장에서 50명을 추가로 접수해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에게는 노라인줄넘기, LED 장미꽃, 젤리팜 젤리, 멀티비타민, 논알콜맥주 등 다양한 웰컴키트가 제공된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별빛요가'는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게 하고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강원만의 야간관광 콘텐츠"라며 "춘천의 가을밤과 별빛, 요가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