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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꿈, 영월에서 빛나다!'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아동센터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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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제뉴스) 이진화 기자 = 영월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9월 12일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아동센터 축제한마당이 개최됐다.

''우리의 꿈, 영월에서 빛나다!''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아동센터 축제 성료

이번 행사에는 도내 8개 시군 168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과 종사자 등 약 3,000명이 참여했다.

축제는 '우리의 꿈, 영월에서 빛나다!'를 주제로, 아동의 문화적 감수성 함양과 재능 발현, 그리고 지역사회 아동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영월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유상범 국회의원, 홍성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김길수 영월군수 등이 참석해 아동들의 성장을 격려했다.

1부 식전 행사에서는 영월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바이올린, 치어리딩, 어울림합창단 공연을 선보였고, 2부 개회식에서는 아동 대표의 아동인권선언문 낭독과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다.

3부 체험마당에서는 인공지능 큐브코딩, 드론 체험, 민화·단청 노리개 만들기, 미생물 찾기 등 39개 체험·놀이·먹거리 부스와 15개 유관기관 홍보부스가 운영됐다.

아동들이 참여한 숏폼 콘테스트도 함께 열렸다. 또한 청령포, 장릉·단종역사관, 고씨굴, 동강 래프팅 등 영월 지역 명소를 탐방하는 8개 문화 체험 코스도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아동센터가 아동의 창의성과 재능 발굴, 건강한 성장 지원의 거점이 되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민이 아동·청소년 대상 지원 서비스를 쉽게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통합돌봄 플랫폼 '한번愛'를 구축해 이용자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우 지사는 "아이를 돌보는 일은 한 가정에만 맡길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일"이라며 "지역아동센터가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집, 부모에게는 든든한 이웃, 종사자에게는 보람 있는 일터가 되도록 강원특별자치도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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