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봉화군과 부천시는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부천시에서 공무원 볼링동호회 친선 교류전을 열고 자매도시 간 스포츠 교류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 도시 공무원 볼링동호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두 도시는 1997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공무원 체육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강화해왔다.
참가자들은 친선 볼링 경기와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체육 분야를 넘어 농산물 직거래와 고향사랑기부제까지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

9월 10일 부천시청에서는 봉화군 품은들농장이 참여한 봉화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려 봉화의 농특산물이 홍보·판매됐다.
양 도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도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봉화군과 부천시는 대표축제 상호 참석,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체육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해왔다.
두 도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스포츠, 경제, 문화 등 실질적인 교류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