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영주선비도서관은 지난 11일 영주시 선비세상 쿠킹스튜디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선비의 맛, 풍류 한 상' 요리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2026년 특색사업 '선비, 풍류를 즐기다'의 일환으로, 지역 선비문화를 전통음식과 연계해 누구나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선비 음식에 담긴 의미와 전통 식문화를 배우고, '전통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자신만의 '풍류 한 상'을 완성하며 선비의 가치와 멋을 체험했다.
한 참가자는 "선비문화를 음식으로 접하니 더욱 친근하고 색다르게 느껴졌다"며 "가족과 함께 다시 만들어 보며 선비문화의 맛과 멋을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