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국제뉴스) 손병욱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9월 8일 고려대학교 교우사회공헌봉사회, 고려대학교 성남분당교우회와 함께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 지원과 성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업 지속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과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려대학교 성남분당교우회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교재를 전달했다.
해당 교재는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를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고려대학교 관계자들과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한 간담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학업과 진로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경험, 필요한 지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과 교재 전달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교육 기회를 보장받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