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경북전문대학교 제301학생군사교육단은 9월 11일 후보생 35명을 대상으로 '6.25전쟁 바로 알리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영주시지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 협조했으며, 황철하 안보교수를 초빙해 '평화수호를 위한 6.25전쟁의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
6.25 전쟁에 직접 참전한 강태성 영주시지회장(97)도 참석했다.
황철하 교수는 6.25 전쟁의 발발 배경, 원인, 과정, 피해를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함께 설명하며 학생들에게 이 전쟁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강조했다.
박문수 교수는 "호국 영웅들의 피와 땀으로 지켜온 대한민국의 역사를 학생들이 제대로 알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보교육을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연수 단장은 "6.25 전쟁은 우리 민족의 분단을 고착화시킨 아픈 역사인 만큼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역사적 사실로, 순국선열들의 노력을 잊지 않고 민족의 아픔을 뛰어넘어 통일이라는 가치를 학생 세대에서 이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