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국제뉴스) 이상석 기자 = 충북도의회 오창근 의원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충북도의회는 제43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U대회 특위 위원 9명을 선임한 데 이어, 특위 제1차 회의를 통해 오창근의원을 위원장으로, 김기창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위에는 김성규, 김종필, 박병천, 송미애, 엄문섭, 이윤재, 허철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특별위원회는 내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2027 충청 U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위는 경기장 등 인프라 확충 현황 점검, 행정·재정 지원 방안 모색,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홍보 및 도민 참여 유도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창근위원장은 "U대회는 충북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 세계 대학생들의 축제"라며, "도의회의 역량을 총동원해 차질 없는 대회 준비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