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국제뉴스) 이상석 기자 = 농협경제지주 충북본부가 주관하고 충북도와 전국한우협회 충북도지회가 후원한 2026년 충북 한우경진대회 시상식이 11일 청주시 성화동 농협경제지주 충북 본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 이용선 농협경제지주 충북 본부장, 박종구 한우협회 충북도지회장, 지역축협조합 등 여러 기관 및 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5개 부문에서 총 58두가 출품됐으며, 부문별로 15명의 우수농가가 선정됐다.
수상자 15명과 대회 운영에 기여한 14명을 포함해 총 29명에게 충청북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심사 결과, 암송아지 부문은 김이영 대표(청주시), 미경산우 부문은 원영호 대표(괴산군), 경산우1부는 윤점순 대표(보은군), 경산우2부는 이종성 대표(음성군), 경산우3부는 안종대 대표(충주시)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용미숙농정국장은 축사를 통해 "한우농가의 노력과 한우의 혈통 개량, 사육 기술 발전에 대한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대회 개최에 협조한 기관과 단체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또한 축산 현장의 의견을 우선적으로 듣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