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한스경제 이화랑 기자 |국세청이 2026년 9월 14일자로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윤순상 부이사관을 고위직 나급으로 승진시키는 간부급 후속 인사를 단행했다.
윤 신임 국장은 2004년 행정고시 47회(연구원 49회)로 공직에 발을 들였다. 이후 국세청 세원정보과장과 혁신정책담당관, 상속증여세과장을 거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맡아왔다.
특히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으로 일하는 동안 굵직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운영방안을 직접 수립한 경력이 눈에 띈다.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이끌어내 국세행정 핵심 업무를 뒷받침할 조직과 인력을 확보하는 데도 힘을 쏟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은 이번 인사에 대해 2026년 하반기 현안 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하는 동시에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을 구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윤 신임 국장은 이날부로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으로서 임무를 시작한다.
이와 함께 오주희 국세청 세정홍보과장도 같은 날짜로 과장급 전보 인사 대상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