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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 20명 모집…5개 분야, 16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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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프로그램 모습.(제공=영동군청)
평생학습 프로그램 모습.(제공=영동군청)

(영동=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

강사 모집은 14일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직업능력, 음악, 문화·미술, 취미 및 인문교양, 부모교육 등 5개 분야에서 총 20개 강좌의 강사를 선발한다.

각 강좌별로 1명씩 선발하며, 지원자는 1인당 1개 강좌만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강좌는 가죽공예지도사, 동화구연지도사, 조향 기본과정, 레진아트지도사, 스피치교실, 칼림바, 우쿨렐레, 어반스케치, 수채화, 민화, 천연염색, 캘리그라피, 뜨개질, 학습코칭, 역사논술, 보드게임, 정리수납 등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평생학습에 적합한 강좌를 제안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강사는 10월 6일부터 레인보우영동도서관 강의실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좌는 주 1회 2시간씩 진행되며, 단기 과정은 4회, 정기 과정은 8회로 운영된다.

각 강좌의 수강 인원은 15~20명이며, 강사료는 주 1회 2시간 기준 12만 원에서 23만 원까지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의 학습 경험자나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으로, 영동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이수자와 영동군민 강사는 우대한다.

신청은 전자우편 제출 또는 레인보우영동도서관 2층 평생학습사무실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방문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과 휴관일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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