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영동지역원로회의가 10일 오후 영동군청을 찾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영동지역원로회의는 2021년부터 매년 100만 원씩 장학금을 기탁해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600만 원을 전달했다.
민병수 의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재)영동군민장학회 관계자는 영동지역원로회의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장학금을 학생들의 성장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