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가 19일 오전 9시에 열린다.
괴산군은 11일 이번 행사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괴산군체육회가 주관하며,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괴산의 수변 경관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기록이나 순위 경쟁 없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풍경을 감상하며 걷는 힐링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참가 접수는 행사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엑스포광장 현장에서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간식이 제공된다.
행사 시작 전에는 건강체조로 몸을 푼 뒤 걷기 코스에 나선다.
걷기 코스는 엑스포광장을 출발해 음악분수대와 오작교 등 동진천변을 따라 왕복 약 3.4km 구간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후에는 경품 추첨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급차와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행사"라며 "청명한 가을날, 많은 분이 동진천변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괴산의 아름다움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걷기대회 관련 문의는 괴산군체육회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