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원=한스경제 김두일 기자 |국민의힘 수원무 당원협의회가 박재순 현 당협위원장을 다시 운영위원장으로 선택했다. 별도 경쟁 없이 만장일치 추대로 연임이 확정되면서 박 위원장이 수원무 당협을 계속 이끌게 됐다.
국민의힘 수원무 당원협의회는 8일 낮 12시 '2026 운영위원장 선출대회'를 열고 박재순 위원장을 차기 운영위원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이번 재선출은 박 위원장이 그동안 지역 현안과 주민 민원에 직접 대응하며 현장 중심의 당협 운영을 이어온 데 대한 당원들의 재신임으로 풀이된다.
박재순 위원장은 재선출 직후 "다시 한번 국민의힘 수원무 당협위원장으로 여러분을 섬길 수 있게 돼 감사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재선출은 기쁨에 머무는 일이 아니라 지역을 위해 더 헌신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수원무 지역의 주요 현안을 직접 챙겨온 그는 최근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해 수원특례시의회와 경기도의회, 국회를 잇는 릴레이 기자회견을 추진하는 등 지역 현안을 정치권의 주요 의제로 끌어올리는 활동을 이어왔다.
박 위원장은 "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겠다"며 "수원무의 가치와 생활환경을 한 단계 더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주민 곁에서 소통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당협 운영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재선출 이후에는 당 조직 정비와 당원 결속은 물론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박재순 위원장은 "말로 약속하는 정치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원무의 밝은 미래를 향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만장일치로 재선출된 박 위원장의 차기 행보에 지역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