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 동래구, 김경필 경제칼럼니스트와 함께한 ‘9월 동래아카데미’ 성료 |
[국제언론인클럽=최수경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4일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김경필 경제칼럼니스트를 초청해 개최한 ‘9월 동래아카데미’를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불확실성의 시대 속 개인 자산관리’를 주제로,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주민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정립하고 자신에게 맞는 자산관리 방향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개인 자산관리와 재무설계에 관심 있는 주민과 직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김경필 경제칼럼니스트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대처하는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 자산관리의 원칙을 쉽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특히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자산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강연 내내 참석자들은 진지하게 내용을 기록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등 높은 집중도를 보였으며, 주요 내용마다 웃음과 호응이 이어져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강연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의 질문이 끊이지 않았다. 개인별 재무 고민과 자산관리 방법 등에 관한 구체적이고 열정적인 질문이 이어졌으며, 예정된 강연 시간이 끝난 뒤에도 강사를 둘러싼 참석자들의 질문이 계속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강연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강연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몰입도가 높았다”라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자산관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오늘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하나씩 실천해 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많은 주민께서 행사장을 찾아주시고 강연이 끝난 뒤까지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모습을 보며 경제와 자산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하고,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강사를 초청해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동래아카데미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