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해남군이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나는 제수·선물용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해남군은 사과·배 등 과일류와 배추·무 등 채소류를 대상으로 안전성 분석을 집중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명절 성수기 농산물의 잔류농약 등을 중점 검사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해당 농가에 대한 사후관리와 농약 안전사용 지도도 강화한다.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약 안전사용기준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해 추석 성수기 농산물의 생산·출하 단계부터 안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는 제수용품과 농산물 선물세트 등의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안전성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전문적인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철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해 군민과 소비자가 안심하고 해남 농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