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국제뉴스) 이진화 기자 = 홍천군보건소가 지난 9월 4일 오후 1시 보건소 3층 보건 교육실에서 뇌혈관질환 예방 교육과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40명이 참석했다.

교육에는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신경과 김성환 교수, 순환기내과 박규태 교수, 영양팀 김남희 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뇌혈관질환의 위험 요인, 예방과 관리 방법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강연은 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고령층뿐 아니라 중장년층도 실천할 수 있는 뇌 건강관리법과 식생활 습관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으로는 뇌혈관 질환별 증상, 조기 대처법,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과 영양 관리 방법이 소개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뇌혈관질환의 위험 신호와 예방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밝히며,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 실천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심은희 홍천군보건소장은 뇌혈관질환은 발병 후 치료도 중요하지만, 조기 발견과 생활 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뇌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