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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중원농협, 창립 65주년 '농심천심 특별상' 수상…농촌·복지 기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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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농협, 농협 창립 65주년 기념 '농심천심 특별상' 수상 모습(사진=충주시지부)
중원농협, 농협 창립 65주년 기념 '농심천심 특별상' 수상 모습(사진=충주시지부)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농협 창립 65주년을 맞은 중원농협이 '농심천심 특별상'을 받았다.

9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중원농협이 이 상을 수상했다.

'농심천심 특별상'은 농업과 농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농업인 실익 증진을 통해 농협의 핵심 가치를 실현한 기관에 수여된다.

중원농협은 농업인 실익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대표적으로 농촌인력중개사업과 청년농업인 영농지원단의 영농대행 사업을 통해 농가에 인력을 원활하게 공급하고 인건비 절감에 힘써왔다.

이와 함께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도 앞장선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원로조합원과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 나눔, 이·미용 봉사, 의료용품 지원 등 복지 사업도 연중 실시해 조합원 복지와 지역사회에 기여해왔다.

진광주 조합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중원농협 임직원과 조합원, 지역사회가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과 복지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농업인과 농촌에 희망을 더하는 중원농협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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