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최정희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 천호2동이 9월 12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천호공원에서 '2026년 천호2동 즈믄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천호2동 주민자치회 문화예술분과가 주관하며,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지역 공동체 행사로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9월 2일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무대에서 재능을 선보이는 주민 노래자랑과 초대 가수 소유미, 정민찬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개막식은 오후 1시 50분에 열리며, 주민과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천호동의 특색 있는 상권을 소개하는 '특화거리 안내 지도'가 공개된다. 지도에는 문구·완구 거리, 공구 거리, 자전거 거리, 로데오거리, 냉면 거리 등 5개 특화 거리의 위치와 이야기가 담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 행사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문의는 천호2동 주민센터 또는 천호2동 주민자치회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