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최정희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 둔촌1동이 지난 9월 5일 가족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둔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관내 구립 포레온 어린이집 5곳(가온·나율·다솜·라별·마음)이 협력해 진행됐다. 만 5세 자녀를 둔 가족 40팀이 초대됐으며,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둔촌1동은 가족이 함께 거주하는 세대가 많고, 영유아 및 19세 미만 인구 비율이 강동구 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지역으로 알려졌다.
축제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도미노 쌓기, 어린이 공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웃들과도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

둔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주민들은 행사장에 방문한 가족들을 직접 맞이하며, 프로그램 진행에 함께 참여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가족들이 이번 축제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이라는 긍정적인 경험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둔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지원, 주민 간 네트워크 형성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