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가 서원대학교 SK하이닉스 청년창업파크에서 9일 오후 2시 찾아가는 기업맞춤형 이동특허상담을 열었다.
이번 상담회에는 입주기업과 충북 소재 기업 관계자 4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식재산권 관련 문제를 해결하고기업별 맞춤 지원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리사, 기술사업화·투자 전문가, 유관기관 담당자, 충북지식재산센터 컨설턴트 등이 참여해 특허, 상표, 디자인 권리화와 수출 관련 이슈, 사업화 지원사업에 대해 1대 1 컨설팅을 진행했다.
상담회에서는 문화콘텐츠 분야 신규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인 한 기업이 전문 컨설턴트로부터 지식재산권 출원과 국내 권리화, 시제품 제작 지원 등 다양한 IP 지원사업 안내를 받았다.
또 기계설비 제조·판매업을 하는 다른 기업은 해외시장 진출 시 발생할 수 있는 특허·상표·디자인 분쟁 예방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변리사 상담을 진행하고, 유관기관 전문가로부터 사업화 및 IP 지원사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받았다.
박치성 충북지식재산센터장은 이번 상담의 취지에 대해 "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공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산업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특허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지역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권리화와 IP 기반 사업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