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반침하 한눈에 보는 ‘지반침하 안전지도’ 공개 |
[국제언론인클럽=최수경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 9월 1일부터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반침하에 대한 불안 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관내 지반침하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상구 지반침하 안전지도’를 제작해 사상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최근 도심지 지반침하(싱크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우려가 커진 가운데, 사상구는 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안전지도 공개를 추진했다.
공개된 ‘사상구 지반침하 안전지도’는 관내 발생한 지반침하의 위치 및 규모, 조치 현황 등을 시각화하여 구민들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이번 지반침하 안전지도를 통해 구민들이 느꼈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했으며, 주변의 위험 요소를 미리 확인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 속 안전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민들은 지난 9월 1일부터 사상구청 공식 홈페이지(메인화면 알림존 혹은 메인화면 분야별정보 안전/민방위 지반침하 안전지도)에 접속하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지도를 열람할 수 있으며, 관내 새로운 지반침하가 발생할 경우 발생 현황과 복구 진행 상황 등을 반영해 매월 정기적으로 지도를 현행화할 방침이다.
보다 상세한 지반침하 정보는 지하안전정보시스템에서 확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