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국제뉴스) 김경진 기자 = 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가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위원회는 총 5차례 회의를 통해 조례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결산 관련 안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첫 회의에서는 영천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결산 관련 안건이 다뤄졌다.
주민참여예산제 조례안은 제도 취지 명확화와 조문 체계 정비를 위해 일부 수정돼 가결됐으며, 다른 안건들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후 2차부터 5차 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부서별 제안 설명과 질의·답변을 통해 사업의 시급성과 예산 집행 가능성, 예산편성의 타당성 등을 점검했다.

최순례 위원장은 "이번 심사에서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인지, 추경 편성의 취지에 부합하는지, 예산의 효율적 집행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시민 입장에서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점검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위원회가 예비심사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9월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