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사상구의회는 8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 10명과 직원 21명을 대상으로 '지방의회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마련됐다. 지방의회 의정활동에 필요한 반부패·청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안영진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부패방지법,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 주요 반부패 제도를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이어 조애란 명창의 청렴판소리 공연이 진행됐다. 전통 판소리 '별주부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청렴의 의미와 실천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김종선 의장은 "청렴은 구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상구의회는 앞으로도 국민권익위원회와 연계한 청렴교육 등 반부패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