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부여군미래전략농업혁신연구회가 8일 오전 의정협의회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부여군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생활인구 확대와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장원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회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여군의 인구 감소와 농촌 구조 변화에 대응할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구는 부여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등록된 부여군미래전략농업혁신연구회의 첫 공식 연구활동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정책 추진 과정의 과제와 제도적 한계를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연구 결과는 부여군의 지역 활력 및 농업정책 수립, 의회의 조례 제·개정과 예산심의, 정책 제안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서장원 대표의원은 인구감소와 농촌 변화가 부여군의 지속적인 과제임을 강조하며, "이번 연구를 통해 생활인구와 영농형 태양광의 현황과 사례를 살펴보고, 부여군에 적용 가능한 정책적 가능성과 과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