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국

횡성 우천면, '어르신, 다시 청춘의 날' 600명 참여…세대 공감 문화행사 '성료'

🚨 신고

(횡성=국제뉴스) 이현복 기자 = 횡성군우천면이8일 오전 우천문화체육센터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600여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다시 청춘의 날' 행사가 열렸다.

횡성 우천면, ''어르신, 다시 청춘의 날'' 600명 참여…세대 공감 문화행사 ''성료''

이번 행사는 기존의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청춘과 삶을 돌아보고 세대 간 공감과 존중을 나누는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퓨전 장구와 민요 공연을 시작으로 우천어린이집 원아들의 율동, 효행 유공자 표창, 세대 공감 퍼포먼스, 단체 합동 인사, 특별 공연 '당신의 청춘', 버블 마술 공연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횡성 우천면, ''어르신, 다시 청춘의 날'' 600명 참여…세대 공감 문화행사 ''성료''

본행사 이후에는 오찬과 함께 초청 가수 및 색소폰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면 새마을회가 준비한 '당신의 청춘, 그 말은 사랑이었습니다'가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들이 가족을 위해 살아온 시절의 일상과 삶의 이야기를 대화와 노래로 풀어내며, 가족에 대한 사랑과 젊은 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노인대표, 지역사회 대표, 청년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돼 세대 간 공감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장 내에서는 '청춘사진관'에서 어르신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다시 청춘다방'에서 차와 커피를 나누는 등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돌봄로봇 전시, 헤나 스티커 체험, 횡성한우 캐릭터 인형탈 퍼포먼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됐다.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환영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활개선회, 의용소방대, 농가주부모임, 자율방범대 등 지역 봉사단체가 중식 준비, 음식 서빙,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커피봉사, 교통정리 등 행사 전반에 참여했다.

횡성 우천면, ''어르신, 다시 청춘의 날'' 600명 참여…세대 공감 문화행사 ''성료''

장신상 횡성군수는"어르신들이 단순히 대접받는 행사보다는, 자신에게도 누구보다 눈부셨던 청춘이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 떠올리고 오늘 하루의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어르신들의 삶을 존중하고 어린이부터 청년, 지역 주민까지 세대가 함께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횡성군새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기관과 사회단체,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 👍추천2
  • 👎반대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국제뉴스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