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국제뉴스) 김경진 기자 = 영천종합스포츠센터 실내수영장에서 지난 5일 '제1회 영천시장배 동호인수영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8개 클럽에서 3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많은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보냈다.
이번 대회는 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수영연맹이 주관했다.
수영을 통한 시민 건강 증진과 동호인 간의 교류, 화합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올해 처음 열린 이 대회는 지역 내 수영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며, 영천시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고 영천시체육회는 설명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대회 축사를 통해 "수영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에 큰 역할을 한다"며 "오늘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의 열정과 기량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또한 "영천시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체육시설 운영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