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국제뉴스) 김경진 기자 = 영천체육관과 생활체육관에서 이틀간 열린 제17회 스타영천 오픈 배드민턴대회에 전국 9개 시도에서 1,8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했다.
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 경기도, 부산, 대구, 경남 등지에서 794팀이 출전해 남자·여자·혼합복식 종목별로 경합을 벌였다.

경기는 연령과 수준에 따라 나뉘어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전국에서 모인 동호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영천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저변 확대를 위해 체육대회 개최, 참가 지원, 체육시설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