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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9월 개막…영남알프스서 체험·야경·특별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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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영화제의 밤_밤빛요가(지난해 사진)
(사진제공=영화제의 밤_밤빛요가(지난해 사진)

(울주=국제뉴스) 주영곤 기자 =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9월 18일 개막을 앞두고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으로 관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는 낮 시간대에 야외 스포츠와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슬랙라인 스포츠 클래스, 팀 대항 하이브리드 레이스 등 신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영화 속 감정을 향기와 모루꽃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 슬로베니아와 울주의 양봉 공통점을 주제로 한 밀랍 가랜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된다.

해가 진 뒤에는 축제 현장이 야간 감성 공간으로 전환된다. 울산과 울주 지역 기획자 및 소상공인과 협력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관객이 직접 공간을 꾸미고 물품을 판매하는 '움프 보물창고', 야간 먹을거리와 언플러그드 라이브 공연이 어우러진 '심야식당'이 대표적이다.

또한 밤하늘 아래에서 달리기와 요가를 즐기는 '밤빛러닝', '밤빛요가' 등 웰니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체류형 영화제의 특징을 살린 밤샘 상영도 마련된다.

야외에서 연속으로 영화를 감상하는 '비박 상영', 극장 내 차량 주차 후 공포 영화를 관람하는 '차박 극장' 등이 관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사진제공=UMFF) 영화제의 밤_움프 보물창고
(사진제공=UMFF) 영화제의 밤_움프 보물창고

이번 영화제는 시간대별로 다양한 분위기의 힐링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싱잉볼 치유명상', '영남알프스 따라 숲여행' 등은 낮과 밤 모두 운영되며, 유니스트 학생들이 준비한 'ASTRAL: 밤하늘 연구소'에서는 낮에는 태양, 저녁에는 별과 달을 관찰할 수 있다.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5일간 열린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news00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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