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홍천 소노캄비발디파크에서 8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2026 전국 장애 학생 e페스티벌' 본결선에 충남 대표단 28명이 참가한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대회에 학생 28명과 지도 및 인솔 26명 등 총 54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정보경진대회에서는 아래한글, 파워포인트, 동영상 제작, 로봇 코딩 등 13개 종목에서 학생들이 정보 활용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겨룬다.
e스포츠대회는 닌텐도 배구, 모두의 마블, FC온라인 등 9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대회 기간에는 경기 외에도 학생들이 자율주행 1인 전동차, 인공지능 첨단 물류 로봇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첨단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충남교육청은 다중 매체 학습 자료와 e스포츠 시설 장비, 교수·학습용 인공지능 로봇 등을 지원하며 장애 학생의 디지털 교육 내실화와 창의 융합형 사고력 신장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