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국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화호로의 초대' 개최

🚨 신고
7일부터 8일까지 시화호 일원에서 전국 생물다양성 활동 관계자들과 함께 '시화호로의 초대'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7일 시화호환경문화센터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7일부터 8일까지 시화호 일원에서 전국 생물다양성 활동 관계자들과 함께 '시화호로의 초대'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7일 시화호환경문화센터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 시흥=한스경제 김두일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화호 환경회복 경험을 전국 생물다양성 활동가들과 공유하며 지역 간 환경 협력 확대에 나섰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시화호 일원에서 전국 생물다양성 활동 관계자들과 함께 '시화호로의 초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화호재단이 지원하는 '전국 생물다양성네트워크를 통한 시화호 환경회복 모델 전국 확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물다양성네트워크와 경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물다양성위원회 소속 관계자 30명이 참여했다.

시화호권역인 시흥·안산·화성을 비롯해 전국 22개 지역의 활동가들도 함께했다. 이들은 시화호가 오염과 개발의 위기를 넘어 환경회복의 상징으로 변화해 온 과정을 살펴보고, 각 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과 환경정책 추진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는 시민사회와 행정이 협력해 시화호를 복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간 협력과 공동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뒀다. 참가자들은 시화호의 변화 과정을 통해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연대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첫날 참가자들은 시화호환경문화센터와 조력문화관, 달전망대, 대송습지 등을 둘러봤다. 현장 탐방을 통해 시화호의 환경회복 과정과 경기만 갯벌이 지닌 생태적 가치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교류회에서는 지역별 환경 의제와 활동 사례가 공유됐다. 참가자들은 시화호의 회복 경험을 각 지역의 환경정책과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시화호 공룡알화석지를 탐방한다. 참가자들은 시화호권역의 역사와 생태·문화적 가치를 함께 살펴보고, 지역별 후속 협력 방안과 생물다양성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화호 환경회복 경험을 전국 지역과 지속적으로 나눌 계획이다. 또 생물다양성 보전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추천3
  • 👎반대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한스경제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