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국제뉴스) 이현복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 임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를마련했다.

심사평가원은 9월 7일 'HIRA 청렴 카페'를 운영하며 기관장과 임원진,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직원 참여형 청렴 소통 행사로, 기관장이 직접 청렴 메시지를 전하고 임원진과 직원들이 청렴 의지와 리더십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심평원이 올해 추진 중인 주요 반부패·청렴 시책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도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청렴 퀴즈와 '청렴 블렌딩' 게시판 등 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직원들은 퀴즈를 통해 청렴 행동 기준을 익혔고, 게시판에 각자가 생각하는 청렴의 의미를 적으며 임원진과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임원진이 직접 커피를 전달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의미도 강조됐다.
홍승권 원장은 "청렴은 몇 가지 제도나 규정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그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때 조직문화가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임원진이 먼저 실천하는 청렴 리더십을 통해 신뢰받는 기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평원의 청렴은 결국 국민의 신뢰로 이어져야 한다. 의료기관을 비롯해 제약·바이오업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맞닿아 있는 기관인 만큼, 업무 전반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이해충돌을 철저히 방지하고, 정보공개와 신고자 보호 등 실질적인 청렴 제도를 충실히 운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