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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양학동 공영주차장 7일부터 연말까지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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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양학동 공영주차장 7일부터 연말까지 무료 개방

(포항=국제뉴스) 강동진 기자 = 포항시는 양학동 공영주차장이 7일부터 무료로 운영된다고 전했다.

시는 양학동 주민과 양학시장 방문객의 주차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이번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영주차장은 GS건설㈜이 '포항자이 애서턴' 아파트단지 건립 과정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기부채납한 시설로, 총 117면 규모로 조성됐다.

이태영 양학시장 상인회장은 "시장 방문객들이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공영주차장 개방으로 시장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양학동 공영주차장이 주민들의 주차 문제 해소와 상권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영주차장 확충과 거주자우선주차제 도입 등 실질적인 주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올해 연말까지 양학동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한 뒤, 내년부터는 유료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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