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해운대구가구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26일까지 하반기 '해운대 별밤학교'를 운영한다.

'해운대 별밤학교'는 공방·서점·전문매장 등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야간에 강좌를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반기에는 16곳에서 60여 개 강좌를 운영하며, 560여 명을 모집한다.
강좌는 '꼼지樂클래스'와 '지식IN클래스'로 나뉜다. 꼼지樂클래스에서는 제과제빵·요리, 미술, 공예 등 체험형 수업을, 지식IN클래스에서는 자기계발·IT, 인문·문화교양, 미용·건강 등의 강좌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에는 AI와 디지털 기술 관련 강좌를 확대했다. 'AI 바이브 코딩 업무 자동화', 'AI 에이전트 자동화', '신중년 나도 AI', 'AI 그림 그리기'등 실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스마트스토어 팔리는 상품으로 시작하기', '스마트 머니 플랜'등 직장인과 예비 창업자를 위한 강좌도 운영한다.
취미·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쌀호두파이와 전통약밥 등 제과제빵, 도자기 전동물레, 테라리움, 가죽지갑 만들기, 달항아리 자개 그림, 어반 스케치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인문·문화교양 분야에서는 '세기의 대결-바흐 VS 헨델', '나를 위로하는 클래식 이야기', '오페라랑 뮤지컬이랑 친구 할래요', '드라마와 영화로 보는 역사', '상처가 예술이 될 때'등의 강좌가 진행된다.
이 밖에 헤어 셀프 스타일링, 데일리 메이크업, 오피스 요가, 아로마 치유의 숲 오감회복테라피 등 미용·건강 강좌도 마련됐다.
수강 신청은 해운대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꼼지樂클래스'는 오는 9월18일 오후 7시부터, '지식IN클래스'는 10월 12일 오후 7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