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청주대학교가 학내 광장과 중앙도서관 1층에서 '2026학년도 청주대학교 직무·채용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는 청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청년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직무와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는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기업 현직자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산업별 직무 특성과 필요 역량을 파악하고,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현장에는 ㈜우진산전을 비롯한 충북 지역 15개 채용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셀트리온 등 23개 기업은 현직자 상담을 통해 직무 관련 심층 정보를 제공했다.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 (재)충북기업진흥원, 근로자이음센터 등 지역 유관 기관도 행사에 함께했다.
이들 기관은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다양한 청년고용정책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며 지역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도왔다.
참가자들은 총 38개 기업 부스를 방문해 기업 정보, 채용 절차, 지원 방법, 직무별 요구 역량 등을 확인하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박윤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는 지역 청년들이 지역 기업의 일자리와 현장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과 지역 내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는 실질적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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