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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법학연구소, 홋카이도대 초청 국제 학술교류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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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충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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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대학교 법학연구소가 9월 7일 법학전문대학원 대회의실에서 일본 홋카이도대학 공공정책대학원 교수진과 대학원생을 초청해 한·일 국제 학술교류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학생들이 홋카이도대학을 방문해 학술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학술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교수진과 대학원생 등 학문후속세대의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세미나에는 양교 교수와 교직원, 대학원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일 양국의 지방자치 제도와 동아시아의 현안에 대해 학술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주요 발표에서는 일본의 지방자치와 지역 활성화 방안, 한·중·일 젊은 세대의 사회적·정치적·경제적 정책과제, 한국의 지방자치제도와 직업공무원제도 간의 관계 등이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각 발표를 바탕으로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진행하며 양국의 제도와 사회 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진 교류 시간에는 양교 구성원 간 우호를 증진하고, 향후 공동연구와 학술교류로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마련됐다.

정현수 법학연구소장은 "이번 세미나는 양교가 쌓아온 학술적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홋카이도대학과의 학술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수진과 학문후속세대의 국제적 시각과 연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은 매년 해외 대학 및 법조인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교수진과 대학원생들에게 글로벌 법률 실무 감각과 학술 역량을 기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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