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청주 강내농협이 조합원들의 건강한 삶과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충북 농업인 평생교육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8일 전했다.
이 아카데미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농협중앙회 충북본부와 강내농협이 함께 준비한 프로그램으로10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에 걸쳐 강내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마친 강내농협 조합원 120명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에는 건강관리, 싱어송 힐링교육, 웃음치료, 영화인문학, AI 스마트폰교육 등이 포함됐다.
건강, 여가, 인문학, 디지털 역량 등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를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AI 스마트폰교육은 조합원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과 AI를 일상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이해와 생활 편의성 증진에 중점을 뒀다.
조방형 조합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조합원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일상의 활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합원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