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임예진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마라톤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충주시는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임 선수를 초청해 격려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석 충주시장, 충주시체육회장,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감독 등이 참석했다.
충주시체육회는 임 선수에게 격려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임 선수는 오는 9월 23~29일까지 일본 나고야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 등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마라톤 대표로 나선다.
임 선수는 서울체육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22년부터 충주시청 육상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4년과 2025년 서울마라톤대회, 전국체전 10,000m 부문에서 연속 우승을 거두며 여자 장거리 육상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동석 시장은 "임예진 선수의 아시안게임 출전은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큰 자긍심"이라며 "22만 충주시민과 함께 임 선수의 선전을 열정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