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동래구가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한 달간 '구민 헌혈의 날'헌혈 월간을 운영한다.

동래구는 올해 12월 5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제8회 구민 헌혈의 날'기념 헌혈 월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학교와 아파트 단지, 주요 유관기관 등이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주자로 나선 동래고등학교에서는 지난 4일 학생과 교직원 188명이 헌혈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183명이 최종 채혈을 완료했다.
동래구는 헌혈 참여자에게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이 제공하는 8종의 기념품 중 1종과 함께 구 자체 지원으로 5000원권 편의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생애 최초로 헌혈에 참여하는 고등학생에게는 기념 머그컵도 별도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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