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동래구 청소년센터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아이디어·서비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동래구는 동래구 청소년센터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2026 AI 활용 공모전

「나는 Solo AI」'에서 대상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 GrandICT연구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AI를 활용해 1인이 직접 개발한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6명이 선정됐으며, 허일수 관장은 '어울리GO(지역사회 축제 행사 앱)'를 출품해 대상을 받았다.
'어울리GO'는 지역 행사와 축제를 스마트폰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발한 참여형 웹앱 플랫폼이다. 행사 이름과 테마만 변경해 다른 행사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GO 시리즈'구조로 설계됐다.
지난 5월 동래구 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 처음 활용됐으며, 7월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주최 '2026 부산·경남 포교 역량 결집대회'에서 '붓다GO'로 적용됐다. 오는 10월 동래구 대표 축제인 '동래읍성 역사축제(조선 놀이터)'에서는 '동래읍성GO'로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