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서원대학교 취창업지원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내 일자리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지역 일자리 협의체 간담회'를 열었다.
서원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내 기관들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청년 지원 기반 마련을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청주공업고등학교, 청년뜨락5959, 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 행복잡고 청주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각 기관의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 및 지원 사업, 대학과 지역 기관 간 취업 연계 프로그램 공동 운영과 참여자 모집 협조, 고교-대학-지역 기업을 잇는 맞춤형 직무 교육 및 일자리 매칭 체계 구축, 지역 내 취업 청년 이탈 방지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의견 수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인철 취창업지원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하반기에는 생애설계, 경력관리, 재무관리, 직장적응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운영하는 방식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청년 정책설명회 참여와 업무협약 체결도 추진해 협력의 폭을 넓히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원대학교는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공동으로 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미래창조관 1층에서 '서원 잡(JOB)아라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기업 및 유관기관 등 25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 기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이 진행된다.
박람회 이후에는 면접 결과 안내, 참여기업 추천 채용 연계, 졸업생특화 프로그램 연계 등 사후관리도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