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국제뉴스) 최옥현 기자 = 춘천시는 6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내 거주 외국인 SNS 크리에이터 40명을 초청해 '춘천 외국인 관광택시 홍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에서 참가자들은 20개 팀으로 나뉘어 관광택시에 탑승해 춘천의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여행 취향에 따라 춘천 중앙시장에서 미식체험을 하거나, 가족여행 코스인 해피초원목장과 소양강스카이워크를 둘러봤다.
연인·친구여행 코스를 선택한 이들은 킹카누나루터와 감자밭 카페, 삼악산호수케이블카, 사이로248 출렁다리, 호수변 산책길 등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관광택시 한 대로 여러 장소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춘천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개별관광객에게 관광택시가 춘천 여행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관광서비스임을 알렸다고 밝혔다.
팸투어에 참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Akhmetova Diana는 관광택시를 이용해 춘천의 시장과 자연, 미식체험을 하루 동안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하고 싶은 장소가 많아 이번 여행을 SNS 팔로워들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촬영된 춘천 여행 콘텐츠는 참가자들의 SNS와 숏폼을 통해 확산될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관광택시를 직접 경험한 외국인이 춘천 여행의 편리함과 매력을 자신의 콘텐츠로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의 시장과 자연, 미식체험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택시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방문과 예약으로 이어지는 홍보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