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국제뉴스) 최옥현 기자 = 철원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년층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토닥토닥 실버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중 우울척도 검사를 통해 선별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9월 8일부터 10월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원예 프로그램과 마음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마음상담실'을 활용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등록하고, 전문적인 사례관리를 연계해 심리적 안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은희 질병관리과장은 어르신들의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 군민 전체의 정신건강을 위해 실용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