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보건대학교 앵커사업단이 '2026 글로벌 헬스케어위크'에서 초개인화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부산보건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글로벌 헬스케어위크'에 참가해 다양한 뷰티·헬스케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보건대학교 글로벌뷰티계열 교수와 재학생들이 참여해 두피진단, 퍼스널 컬러 진단, 네일아트·네일케어, 맞춤형 화장품 제작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리빙랩을 기반으로 연구개발한 진단도구 등을 활용해 관람객의 개인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초개인화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현장에 적용했다.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이용자가 체험하고 반응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관람객 2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8.2%가 '매우만족'으로 응답했다.
퍼스널 컬러와 네일, 맞춤형 화장품·향수 제작 등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이 높았으며, 서비스에 대한 설명이 이해하기 쉽다는 의견도 확인됐다.
부산보건대학교 앵커사업에 대한 인지도를 묻는 항목에서는 93.9%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이를 통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부산시·부산앵커센터·대학이 추진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현장실무 교육에도 활용됐다. 학생들은 행사 기간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상담과 서비스 안내, 체험 프로그램 진행 등을 맡았다.
학생들은 전공 지식과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동시에고객 응대와 의사소통, 서비스 기획 및 문제해결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경험을 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