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국

평창군, 2026년 제2회 추경 7,813억 편성…과연 누구를 위한 추경인가?

🚨 신고

(평창=국제뉴스) 이진화 기자 = 평창군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평창군의회에 제출했다.

평창군, 2026년 제2회 추경 7,813억 편성…과연 누구를 위한 추경인가?

이번 예산안은 기존 예산보다 751억 원이 늘어난 7,813억 원 규모로, 2022년 기록했던 최대 예산보다 약 100억 원 많은 역대 최대치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으로 편성된 것으로, 기존 주요 사업의 연속성과 함께 민선 9기 공약사업, 시급한 지역 현안 추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7,022억 원, 특별회계가 791억 원으로, 각각 682억 원, 68억 원이 증액됐다.

분야별로는 국토 및 지역개발 148억 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91억 원, 농림 해양수산 87억 원, 환경 77억 원, 문화 및 관광 72억 원 순으로 예산이 늘었다.

군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업에 재정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주요 편성 사업에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27억 원, 대미 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사업 27억 원, 8개 읍면 도배 수로 및 농산물 반출 도로 정비 27억 원, 장촌천 소하천 정비사업 21억 원, 월정 세계 청소년 명상 센터 건립 18억 원, 겨울 축제 관련 사업 16억 원 등이 포함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추경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현안을 본격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예산을 담았다"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집행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평창군의 쇠퇴하는 모습을 보면 불안감을 지우기 어렵다.

  • 👍추천1
  • 👎반대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국제뉴스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