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의정부시는 60세 이상 시민들의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시니어 야간 취업 상담'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니어클럽이 이번 사업을 맡아 평일 주간에 상담이 어려운 60세 이상 구직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 사업에서는 구직 희망자와 1:1 심층 상담을 실시해 개인별 경력과 적성에 맞는 민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 등록과 이력서 작성 지원 등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야간 취업 상담은 예약제로 진행되며, 60세 이상 시민은 의정부시니어클럽(031-826-0760)에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야간 취업 상담을 통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일자리 정보를 얻고 재취업 기회를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