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국제뉴스) 송영심 기자 = 익산시가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종합 2위의 영예를 안았다.도민 화합의 축제인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전'이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생태치유의 고장 진안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익산시체육회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39개 전 종목, 약 760여 명의 선수단을 출전시켜 뜨거운 열전 끝에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익산시는 총 14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검도(감독 심순택) ▲사이클(감독 이영주) ▲육상(감독 유종표, 이주형) ▲볼링
(감독 김진모, 김필여) ▲풋살(감독 김현량) ▲골프(감독 이대영) 등 6개 종목에서 정상을 차지했으며, ▲주짓수(감독 남궁재영) ▲유도(감독 구상회) ▲수영(감독
조아라) ▲패러글라이딩(감독 이윤식) ▲롤러(감독 박래옥)▲고리걸기(감독 최태열) 등 6개 종목이 준우승을 거뒀다. 이어 ▲태권도(감독 최진성) ▲테니스(감독 이광근) 등 2개 종목이 3위에 오르는 등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스포츠 도시 익산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본 경기 전인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사전 경기(검도, 사이클 등 14개 종목)부터 검도와 사이클이 우승, 주짓수와 유도가 준우승을 차지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 종합 2위 달성의 초석을 다졌다.
지난 4일 열린 개회식에는 익산시 선수 및 시민 약 140여 명이 당당한 모습으로 입장했다. 이날 현장에는 최재용 익산부시장, 정영수 교육장, 임미경 전북체육회 부회장 등이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며 힘을 보탰다.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조장희 단장(익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직원들은 경기장마다 직접 찾아 발로 뛰는 현장 지원을 펼쳤다.
종목별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 선수들과 함께 땀 흘리며 응원해 준 조장희 단장과 체육회직원, 그리고 시 관계자들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선수들이 큰 힘을 얻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조장희 단장(익산시체육회장)은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도 익산시의 명예를 걸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최선을 다해준 760여 명의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라며,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최정호 시장님과 김충영 시의장님, 체육진흥과 직원들, 그리고 현장을 찾아 함께 뛰어주신 종목 단체장과 체육회 임원님들 덕분에 종합 2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 회장은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체육을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익산시를 만드는 데 체육회가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